Samsung 삼성 지펠 푸드쇼케이스 RH86H95107H Manuel D’Utilisati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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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고장신고 전 확인 사항
증 상
확인 및 처리
냉장고 안에서 냄새가
나요.
얼음에서 냄새가 나요.
 
▶ 김치 등의 반찬류는 반드시 뚜껑을 덮거나 랩을 씌워 보관하세요.  
특히 육어류, 건어물 등은 꼭 비닐 포장하여 보관하세요. 냉장고 안에 오래 
보관된 식품도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
 
▶ 식품을 보관하는 통에서 식품이 넘쳐있으면 그 냄새가 얼음에 영향을  
미칠 수 있으니 깨끗이 닦아주세요.
 
▶ 수돗물로 얼음을 만들 경우 소독약품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생수 또는  
정수기로 여과된 물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.
 
▶ 냉장고 내부를 청소할 때는 식품을 다른 곳에 보관하시고, 제품의 전원코드를 
뺀 다음 2~3시간 후 마른행주로 닦은 후 냉장고 내부를 환기시켜 보세요.
 
▶ 식빵, 원두커피, 참숯, 동판 등을 넣으면 냄새가 제거됩니다.
 
▶ 청정제균탈취기 필터 교체 후 17개월이 경과했을 경우, 필터를 교체해  
주세요. 필터는 서비스 센터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. (해당 모델만  
참조하세요.) 
냉장고 문이 잘 안 열려요!
 
▶ 독립냉각 방식의 냉동실과 냉장실이 각각 틈 없이 접착되어 여닫을 때 약간 
힘이 들 수 있습니다.
 
▶ 냉장고 앞쪽이 뒤쪽보다 높지 않은 지 확인하시고, 만약 높다면 냉장고  
조절다리로 수평조절을 하세요.
 
▶ 안전을 위해 냉장실은 인너케이스 문(냉장실 문)이 열린 상태에서 쇼케이스  
문은 열리지 않습니다. (해당 모델만 참조하세요.)
냉장고 문이 너무 많이
열려요!
 
▶ 냉장고 문을 열게 되면 열린 상태가 90° 이상으로 유지되는데, 이는 식품 등
을 수납하기(넣고 꺼내기) 편하게 하기 위해 냉장고 문이 활짝 열리도록  
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. 고장이 아니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.
정면에서 보면 냉동실 문
보다 냉장실 문이 약간
내려가 있어요.
냉동실 문과 냉장실 문의
위, 아래 간격이 맞지
않아요.
 
▶ 냉동실에 비해 냉장실은 크기와 무게 차가 있고 보이지 않는 하중이  
작용하여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 문의 높이 차 조절은 냉장고 
수평 조절 및 냉장고 문 높이 / 간격 차 조절 방법을 참조하여 주세요.
 
▶ 문의 간격이 맞지 않는 것도 위와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.  
문의 간격 차 조절은 냉장고 수평 조절 및 냉장고 문 높이 / 간격 차 조절  
방법을 참조하여 주세요.
냉동실에 성에가 생겨요!
(냉장실에 이슬이 맺혀요)
 
▶ 주위의 온도나 습도가 높거나, 냉장고 문을 장시간 열어 둔 경우, 또는 수분이 
많은 식품을 뚜껑 없이 보관했을 경우에도 성에나 이슬이 생길 수 있습니다.
냉장고 본체, 냉동실
실내등 덮개에 이슬이
맺혀요!
 
▶ 냉동실 실내등은 열이 발생하므로 장시간 열어 놓았을 경우,  
바깥과 냉동실의 온도 차에 의해 성에가 생길 수 있습니다. 
 
▶ 냉장고 주위의 습도가 너무 높은 날에는 공기 중의 물기가 냉장고의  
차가운 면에 닿아 이슬이 맺힐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