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msung 지펠아삭 M3000 (221 L) RP22K3111HO 지오 화이트 사용자 설명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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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치에 대한 궁금증 풀기

 ꞏ 초기에 마늘, 젓갈 등의 양념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나 숙성되면서 점차 사라질 수 있습니다. 

마늘, 양파, 파를 많이 넣으면 노린내나 군덕내가 날 수 있으니 적당히 넣어주세요.

 ꞏ 발효가 시작되지 않은 상태에서 김치냉장고에 바로 저장할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.
 ꞏ 김치가 공기와 많이 접촉했거나 시어지면서 생기는 효모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
 ꞏ 김치를 담근 후 공기와의 접촉을 막고, 김치를 약간 맛들인 상태에서 저장하면 예방할 수 

 ꞏ 김치가 숙성되기 전에 나타날 수 있는 현상으로, 숙성되면 줄거나 사라질 수 있습니다.
 ꞏ 품질이 좋지 않은 소금이나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 소금으로 배추를 절였을 경우에도 쓴맛이 

날 수 있습니다.

 ꞏ 열무김치의 경우, 절인 후 씻으면 쓴맛이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.

 ꞏ 김치 종류, 염도에 따라 저장하는 온도가 다르므로 김치의 종류를 확인하여 주세요. 

저염김치나 물김치류는 얼기 쉬우므로 '김치저장-약냉'으로 보관하세요.

 ꞏ 김치를 담근 직후 바로 낮은 온도에 보관하면 양념이 잘 배지 못하므로 적당한 숙성을 거쳐 

보관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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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0   오후 6:23:31